[미리 보는 3기 신도시] 고양 창릉, 일산보다 가깝고 기업용지 판교의 2배…서북부 일자리 거점도
[커버스토리=3기 신도시 어디가 좋을까] -미리 보는 3기 신도시 : 고양 창릉 고양 창릉신도시는 고양시가 ‘베드타운’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작심한 도시다. 고양시 용두동·도내동·화전동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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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기 신도시 입지 중 남양주 왕숙지구 다음으로 개발 규모가 크다. 이 중 판교의 2배가 넘는 135만㎡를 자족 용지(기업·일자리 용지)로 활용해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집중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. 가용면적의 3분의 1을 일하는 땅으로 만들어 ‘수도권 서북부 일자리 거점도시’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.
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 호재도 있다. 창릉신도시 개발과 함께 신설 예정인 GTX-A노선, 고양선, 서울~문산고속도로 등의 트리플 교통망이 확충되면 서울과의 접근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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